
사진=TV조선방송화면캡처
최근 방송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함께 피부과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들은 "아쉬운 신체 부위가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장영란은 "뱃살이 좀 많다"면서도 "얼굴을 만족스럽다. 남편도 만족한다. 자국 남은 쌍꺼풀도 좋다고 했다"고 자랑했다.
함소원은 "제 멘탈이 만족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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