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방송캡처
승훈은 촬영 내내 환하게 건치 미소를 지어 조세호의 눈에 들었다.
조세호는 "승훈은 계속 웃고 있더라.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배진영은 "워너원 형들이 제가 데뷔를 한다고 하니까 축하를 해줬다"고 수줍게 말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배진영을 위해 데뷔를 격려해준 것.
승훈은 머뭇거리며 "사실 멤버들은 모르는 이야기다. 어릴 때부터 이병헌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수줍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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