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해서웨이(사진=인스타그램캡처)
지난 24일 앤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영화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불임으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에게 제 임신 또한 쉬운 것이 아니었음을 전합니다. 그들에게 제 사랑을 보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향해 사진을 찍고 있는 앤해서웨이 모습이 담겼다.
흰색 민소매를 입은 그는 D라인 몸매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앤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 2016년 첫째 아들 조나단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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