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보이는라디오
23일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가수 장호일이 출연했다.
장호일은 "비결은 따로 없다. 다이어트를 철저히 한다. 1주일에 2kg 정도 뺄 수 있다. 그런데 관리 안 하고 먹으면 3일만에 되돌아온다. 그리고 술도 안 마시는 편이다. 안 마신지 4년 됐다"고 관리법을 공개했다.
정선희는 "예능에서 '개인기'라는 말을 장호일 씨가 처음 썼다"고 하자, 장호일은 "맞다. 항상 '장기'라는 말을 했는데, 제가 개인기라는 말을 썼다.
축구에서 개인기라는 말을 쓰는데 예능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썼다"고 말했다. 예능감이 남다르지만 장호일은 연기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장호일은 "제가 알게모르게 10년 이상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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