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며 강다니엘만의 색을 담아 완성된 앨범”이라고 밝혔다.
디바인 채널이 힘을 실어 준 타이틀곡 '뭐해'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Bell) 계열의 테마의 곡으로,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해 강다니엘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한 번에 각인되는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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