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친구들은 전날 과음 때문에 힘들어했다.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술로써 풀었던 것.
데이빗은 “전통 음식으로 해장을 하자”라며 친구들을 식당으로 이끌었다.
메이플 연어에는 메이플, 마늘, 간장이 들어갔다.
김준현은 "메이플 연어는 꼭 한 번 해봐야겠다"며 입맛을 다셨다.
친구들은 술렁이며 "오 세상에... 우리 서핑 하러 가", "서핑은 불가능해"라고 말하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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