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 영상캡쳐
왜냐하면 그녀가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프로골퍼 박민정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오늘(이십구 일) 케이블 채널에서는 ‘너는 내운명’이 재방송이 됐다.
이날 조현제는 초코pie가 먹고 싶어서 와이프와 스쿼트하기 제안을 했다. 자신이 이기면 본인은 물론이고 박민정도 함께 먹어야 한다는 것.
이어 이들은 내기에 돌입했다. 나란히 거실에서 스쿼트를 시작하자 김구라는 프로골퍼 박민정을 보면서 “자세가 벌써... 안정적이야”라고 그녀의 체력에 감탄을 했다.
더군다나 조현제는 아기를 안고 스쿼트를 해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했고, 와이프는 계속 해오던 것이어서 그런지 스쿼트 자세가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결국 칠십 개가 넘어가자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자리에서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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