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행복하기보다는 누가 들을새라, 볼새라 걱정해야하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계속해서 존재했다.
손지은이 윤정우가 보고 싶어 학교로 달려가도, 학생들의 시선에 아는 척은 못하고 문자로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관계였다.
26일 방송된 7회에서는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들던 손지은-윤정우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됐다.
먼 길을 돌아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인정하게 된 것.
손지은과 윤정우는 반딧불 축제에 함께 하며 평범한 데이트는 물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진한 스킨십까지 나누며 한층 서로에게 더 가까워졌다.
손지은과 윤정우는 룰을 정했다.
전화하지 않는다, 문자는 바로 지운다, 답신이 없으면 더 이상 보내지 않는다.
평범한 연인들처럼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없다는 점은 이들에게 큰 형벌이었다.
이 사랑을 지속할수록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최수아와 도하윤 역시 서로의 마음을 더욱 깊이 확인했다.
도하윤이 보고 싶어 위험한 선택을 한 최수아. 이를 외면하려던 도하윤도 결국 자신의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 채 최수아에게 달려갔다.
최수아는 왜 그런 짓을 했냐고 질책하는 도하윤에게 “내가 당신에게 미쳤던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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