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류필립은 건강검진을 통해 밝혀진 누나의 심각한 건강 상태에 가족 회의를 소집했다.
류필립은 “이러다 돌연사 할 수 있고 뇌졸중 걸릴 수도 있다”며 걱정했다.
류필립 어머니 또한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다.
류필립 누나 박수지 씨는 체중 134kg에 고혈압, 당뇨까지 있는 상태였다.
건강검진 전날 미나는 남양주 타운하우스 신혼집이 아닌, 강남에 위치한 ‘세컨드 하우스’로 이동해, 대장 내시경 약으로 고생하는 남편을 살뜰히 챙겼다.
류필립 역시 "우리 둘 다 미국에 있을 때 마음의 병이 있었다. 나는 그 부분을 운동으로 푼 경우고, 누나는 먹는 걸로 풀었다"며 "내가 그런 부분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죄책감이 크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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