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는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통해 가창력을 뽐냈다.
아울러 시원한 오프숄더 원피스로 남다른 동안미모를 더욱 드러내기도 했다.
참고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나이는 장윤정 1980년생 40세, 도경완 1982년생 38세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장남 도연우(6) 군를 얻었고, 지난해 11월 딸 도하영 양을 얻어 단란한 네 가족을 꾸렸다.
참고로 김환 아나운서는 장윤정과 동갑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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