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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은 SS501의 히트곡 'U R Man'에 관해 "노래가 사실 조금 가사가 따라 다 따, 뭔가 멜로디가"라며 "진짜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노래의 주인공 허영생은 “U R MAN이 뜨고 나서 의아했다. ‘따라닷다’라는 가사도 어색했고, 멜로디도 뽕짝처럼 느껴졌다”고 솔직히 밝혔다.
마음을 비우고 활동했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이후 박정민과 함께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무대를 재현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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