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파워FM두시탈출컬투쇼보이는라디오캡처
셀럽파이브는 “오늘 청담동 숍까지 다녀왔다”면서 “(편하게 온)레드벨벳을 보니 우리가 너무 과했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흰옷을 입고 온 것이 숍이 아니라 병원에서 온 것 아니냐”고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웬디컷'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웬디의 단발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보였다.
셀럽파이브는 "정말 에쁘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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