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국내 복귀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로봇 도입 비용의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외 생산설비를 국내로 이전할 경우 공장 신·증설 등 높은 투자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해 선정했다.
로봇 적용기술의 우수성, 활용성과, 시장 파급효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발표평가-현장평가 등 1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6개 유턴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내년에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조현장의 로봇보급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해 제조 로봇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김일호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중기부의 스마트 리쇼어링 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및 공정품질 연구개발 사업 등을 통해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활성화와 제조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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