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복권 제 974, 972, 971회 로또 1등 당첨용지 (출처-로또리치)
974회에서 1등에 당첨된 주인공 김경환(가명)씨는 “자영업을 하는데 지속되는 코로나 규제와 대출금 이자로 앞날이 막막하고 힘든 상황이었다.”며 “이렇게 1등 당첨금으로 금전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다.”고 전했다.
972회차에서 1등에 당첨되었던 또 한 명의 당첨자 정하나(가명)씨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행운이 찾아와서 그 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는 느낌이다.”며 “저 같이 힘든 사람도 1등에 당첨되었으니 여러분도 희망을 놓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로 전주였던 971회 1등 당첨자 전한석(가명)씨는 “사채 빚으로 인해 삶을 포기하려고 까지 생각했었다.”며 “정말 로또가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해서 로또리치를 시작했는데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3명의 로또 1등 당첨자들에게는 오랜 시간동안 로또리치를 믿고 로또를 구매해 온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이용한 로또리치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로또분석 시스템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124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이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 인증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으며, 타이틀 획득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면서 현재까지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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