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명 내추럴 비건 스낵 ‘DJ&A’는 저온 가공 공법을 사용한 원물 함량 75% 이상의 순수 채소 스낵들이다. ‘DJ&A’는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할랄 인증을 받았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동물 보호를 위해 ‘비거니즘’에 동잠하는 트렌드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 나서면서 비건 트렌드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
론칭 2주만에 10만봉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운 비건 스낵 ‘DJ&A’는 추후 대용량 클럽백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 및 대형 슈퍼 채널까지 입점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건강과 맛까지 모두 갖춘 비건 식품은 소비자들의 소비 취향에 맞추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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