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와 김용 후원회장
천범룡 예비후보는 “김용 부원장의 영입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로 관악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이어가 대한민국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이 보석 석방 이후 첫 정치 행보로 관악구 천범룡 예비후보의 지원을 택했다는 점에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번 영입을 두고 친명(親明) 진영의 상징적 결집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실제 천범룡 예비후보 캠프에는 친명 대표주자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이재명의 비서팀장이었던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법률브레인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시 병) 등이 공개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천범룡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취임 이후 첫 번째 열리는 중요한 선거이다. 미·이란 전쟁 등 요동치는 국제정세 속에서 고유가, 고물가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원팀 이재명, 원팀 대한민국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약속을 지키는 행정이 무엇인지 관악 구민들에게 실력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범룡 예비후보는 20대 시절 강제철거 현장에서 주거권을 지키는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관악구의원·의장, 관악구청 정책실장,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까지 거치며 행정과 예산, 제도의 전반을 경험해 왔으며 관악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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