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플러스는 국내최초로 영업대행서비스 플랫폼인 ‘내일은영업왕’ 어플을 사용해서 누구나 한 회사에 소속되어 한 제품만 영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능력에 맞는 영업 아이템을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을 꾸려가고 있다.
비타메이트는 ‘개인 맞춤 영양제 서비스’라는 아이템으로 저렴한 가격에 정기 구독 방식으로 개인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는 프론티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유전자검사와 건강문진 등 개인신체정보를 AI기반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영양제 조합을 도출하는 지능형 영양제를 제공한다.
비타메이트 관계자는 “국내 1위 개인유전체 분석 기업인 마크로젠과의 협력을 통해 14가지의 개인 유전 정보를 분석해 개인에 필요한 영양 정보를 도출해 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면서 “주)케이플러스와 비타메이트 측은 이번 업무협약이 생산기업과 영업담당이 모두 WIN-WIN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수현 글로벌에픽 기자 o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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