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화
지난 8일 ‘어쩔 수 없는 윤화’는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이너시아와 함께 현금 100만 원과 생리대 100팩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과 기부금은 자립 청소년, 미혼모,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여성 등 다양한 여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증서
이번 기부는 생리 빈곤 문제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됐다. ‘어쩔 수 없는 윤화’는 “생활 필수재임에도 불구하고 생리대 가격 앞에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은 많은 여성들에게 여전히 현실적인 부담”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과 취약계층 여성들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쩔 수 없는 윤화’는 오는 11일 오픈 예정인 생리대 마켓을 통해서도 일부 수익을 생리대 기부로 환원할 계획이다.
두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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