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은 7일,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K-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광고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역은 이번 광고를 통해 한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사진=코레일유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709281605699a2b977df5014522121.jpg&nmt=29)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역사의 기능을 활용한 민간기업과의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국민과 기업에게 혁신적인 감동을 줄 수 있는 철도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