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 출범 3년차를 맞은 신한라이프는 올해 보험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TOP2 도약을 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회사의 전략 방향에 발맞춰 ‘자부심(PRIDE)’이라는 키워드를 설정하고 고객이 신한라이프를 만났을 때 느낄 수 있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표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객은 한 명의 FC를 만나지만그 뒤에는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신한라이프의 전문가들이 있다는 내용으로, 고객이 FC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든든한 자부심을얻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한라이프 로고.[사진=신한라이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1910485305822a2b977df5014522121.jpg&nmt=29)
신한라이프 로고.[사진=신한라이프]
윤준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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