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운은 국제 보고 기준인 'GRI'의 지표를 반영해 작성된 보고서를 통해 '친환경 경영 성과와 전략'을 강조했다.
대한해운은 LNG 사업부문과 친환경 경영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IMO(국제해사기구) 의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노력하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ESG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글로벌 경제 질서를 지배할 키워드인 동시에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를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SM대한해운 2022 지속가능보고서.[사진=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411131501899a2b977df5014522121.jpg&nmt=29)
SM대한해운 2022 지속가능보고서.[사진=SM그룹]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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