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은 26일, 조유선 건설부문장이 지난 25일 광주 선교 2BL 공동주택신축 현장을 방문해 현황과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유선(가운데) 부문장이 광주선교 2BL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2609375901912a2b977df5014522121.jpg&nmt=29)
조유선(가운데) 부문장이 광주선교 2BL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SM그룹]
실제 SM그룹 건설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알리미 스티커’를 제작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현장 사고예방에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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