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워크&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가구 브랜드 루나랩에서 고중량 모니터를 거치할 수 있는 ‘플러스 모니터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나랩 플러스 모니터암은 싱글, 듀얼 중에 선택 가능하다. 싱글 기준 최대 49인치, 무게 20kg까지 거치 가능,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와 같은 초대형 모니터를 거치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높이 조절은 232~508mm 가능하며, 틸트는 +50°~-20°, 스위블 ±90°, 피봇 ±180° 조절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무거운 모니터를 거치하는 목적에 맞게 두 개의 클램프 볼트로 견고함을 더했다. 게다가 베사후면 디자인이 깔끔해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까지 챙긴 제품이다.
루나랩 관계자는 “최근 대형, 고중량 모니터암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게 출시한 모니터암인 만큼 더 효율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다양한 혜택과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나랩에서는 플러스 모니터암 출시 이벤트로 가격 할인까지 제공하고 있다. 알림받기 쿠폰 및 리뷰 이벤트까지 더하면 최대 20,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