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시에라베이스, ‘회전형 라이다’ 활용 점검·모니터링 솔루션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첫 공개

승인 2023-10-30 11:32:44

- 핵심모듈 ‘시리우스’ 2023 스마트건설엑스포에 첫 공개

사진=김송현 시에라베이스(Sierra BASE) 대표가 건설 현장 스마트 점검 모니터링 플랫폼의 핵심 모듈인 ‘시리우스’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송현 시에라베이스(Sierra BASE) 대표가 건설 현장 스마트 점검 모니터링 플랫폼의 핵심 모듈인 ‘시리우스’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점검 및 모니터링 지능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시에라베이스가 11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건설 전문전시회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시에라베이스(대표 김송현)는 다수 로봇의 3D 동시 관제를 통한 건설 현장의 스마트 점검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랫폼 ‘시리우스(SIRIUS)’를 이번 스마트건설 엑스포에 처음 공개한다. 좌우로 회전하는 라이다를 상하로 추가 회전시키는 ‘회전형 라이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시설물 등 구조물의 완벽한 3D 맵핑을 구현한다. 이를 기반으로 이동형 로봇(드론)의 레벨4 수준의 자율비행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를 통해 시설물 등의 진단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시에라베이스는 포항공대 출신 3인이 주축으로 2019년 설립됐다. 올해 국토교통부 ‘2023년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은 스마트건설 생태계 육성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정책으로 국토교통부는 역량 강화, 금융 지원, 시장 진입 등을 펼친다.

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는 “국내 시설물 진단을 위해 드론이 도입된지 10년 가량 지났지만 여전히 효율적 활용에 많은 한계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리우스는 기존 드론 점검과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반 이상 줄이는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시설물 진단 방식을 바꿔놓을 ‘게임체인저’이다”고 소개했다.

이번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11월 21일까지 사전등록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824.35 ▼18.94
코스닥 822.48 ▼6.93
코스피200 389.00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