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월)

"부정·부패 추방해야"…DJ 이후 두번째 현직 대통령 참석

"2023년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한 윤석열대통령(사진=연합)
"2023년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한 윤석열대통령(사진=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행사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두번째라며 이번 행사는 바른 대한민국을 위해 법질서확립,국민대통합을 지향하고 더나아가 올바르고 진실한 대한민국,국민이 화합하는 대한민국,세계인이공유하는정신운동으로 승화발전하는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돼 대통령이 참석하게 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바르기살기 운동이 진실·질서·화합이라는 3대 정신을 중심으로 따뜻한 사회와 국민 통합을 이뤄 내 왔다"며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 의식 개혁 운동이고 거짓과 부패를 추방하는 바른 사회 만들기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부정과 부패를 추방해 정직하고 건강한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는 지난 1989년 민주적 국민의식 함양과 국민화합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강승규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총 8천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대구를 찾은 것은 지난 4월 이후 7개월만이다. 당시에는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 참석 및 2023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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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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