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점심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대폭 연장한 조식부터 풍성한 즉석 바비큐 디너까지, 투숙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온 가족이 함께 최고의 가성비로 푸짐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를 선보인다.
깊은 맛을 살린 한식과 매력적인 세계 요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크밸리 메인 레스토랑 더 밸리 키친(The Valley Kitchen)에서 설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음식 준비나 차례 상차림의 번거로움에서 해방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존 뷔페에 특선 메뉴 및 혜택을 추가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특히 ’설 특선 조식 뷔페’는 파격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운영해 투숙객들이 푹 자고 일어나거나 체크아웃을 한 후에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오크밸리에 투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예약 후 방문하면 조식 뷔페 가격으로 풍성한 점심 만찬을 만끽할 수 있다.
설 대표 음식인 떡국과 잡채, 모둠전, 식혜, 한과 등이 함께 준비되어 명절 분위기와 미각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문 셰프들이 즉석에서 가장 맛있는 온도로 바로 구워내 육즙 가득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설 특선 바비큐 디너 뷔페’에서는 정성껏 손질한 고품질 원육을 특제 레시피 양념에 숙성해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음미할 수 있는 오크밸리 시그니처 LA갈비, 마리네이드 양갈비, 갈릭 버터 새우, 이베리코, 포르게타, 돼지갈비, 훈제 오리, 훈제 닭다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숙박과 함께 바비큐 디너를 특별 할인가에 누릴 수 있도록 오크밸리 리조트 노블 31평 객실 1박과 더 밸리 키친 바비큐 디너 뷔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 ‘설캉스 바비큐 뷔페 패키지’도 선보인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