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토)

“창원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로컬콘텐츠, 역사문화예술 자원조사로 시작한다”

2024년 1분기 문화체육관광국 정례브리핑
2024년 1분기 문화체육관광국 정례브리핑
창원특례시는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자원발굴을 위해 지역의 역사,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원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많은 역사, 문화예술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일부 역사자원을 활용한 성과들이 있었으나, 큰 틀에서 전체 자원들에 대한 연구와 이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들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창원시가 가진 문화예술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정책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DB)를 구축한다. 또한 축적된 자원들을 바탕으로 문화관광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 등 종합적 활용 방안도 함께 도출할 계획이다.

신속한 결과 얻기 위해 먼저 분야별 자문단을 구성해 조사 대상과 범위를 결정하고 2월부터 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참고 문헌 및 현장조사, 시민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객관적인 자료 검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만든다. 생산된 결과물은 문화예술 정책 및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공유할 예정이다.

콘텐츠가 경쟁력인 시대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가 곧 문화예술 브랜드가 된다. 지역의 우수한 역사, 문화예술 자원들은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지역특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소중한 자산들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문화예술 자원조사는 창원시가 가진 많은 자원들을 축적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 창원시만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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