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목)

유튜브 채널 , 게스트로 가수 '정호' 참여

<주간 트로트>에서 트로트 가수들의 활약과 가슴 따뜻한 선행까지 정리해 발표했다.

지난 달 29일, 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에서는 MC 동찬과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정호가 트로트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 MC 김동찬(우)과 정호(좌)
사진=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 MC 김동찬(우)과 정호(좌)
먼저 두 사람은 '트로트 가수, 꼭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야 뜰 수 있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TV조선 '미스터트롯' MBN '쇼킹나이트' 출연 경험이 있는 정호는 "얼굴을 알릴 방법은 경연프로그램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오디션 나가야지 기회가 생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안 나가서 후회하는 것 보다는 나가서 조금이라도 알리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강조했고, MC 동찬 역시 동의했다.

다음은 '트로트 가수들이 어떻게 춤도 잘 추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작사, 작곡 안무까지 다 맡고 있는 정호는 "캐릭터가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가장 기본적으로 노래를 무조건 잘해야 하지만 춤도 큰 요소가 됐다"라며 "경연 중 팀전도 있다. 그때는 춤이 필수다"라고 전했다. 정호는 "관객 수준이 높아졌다. 노래만 부르는게 아닌, 퍼포먼스를 해 드려야 충족하시는 것 같다.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스타가 된다"라고 짚었다.
MC 동찬은 "임영웅과 정동원이 춤을 그렇게 잘 추는지 몰랐다"라며 "무대에서 열심히 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많은 박수 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트로트 가수들의 노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 MC 김동찬(우)과 정호(좌)
사진=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 MC 김동찬(우)과 정호(좌)
<주간 트로트>에서 전한 세 번째 소식은 임영웅이 OST를 부른 영화 '소풍'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소풍'은 31만 1951명을 돌파해 흥행에 성공했다.

정호는 "이미 임영웅이라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다. 이번에 처음으로 영화 OST에 참여했는데, ('소풍'의 흥행에) 임영웅의 역량도 크지 않았나 싶다"라고 진단했다.

MC 동찬은 "김영옥, 나문희 선생님이 워낙 (연기를) 잘하신다. 여기에 연령대가 임영웅 씨 팬이 좋아할 만한 영화라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정호 역시 "영화도 영화지만 영웅씨의 좋은 목소리를 듣고 싶어 영화관을 찾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지현이 기부 플랫폼 선한 스타의 1월 가왕전 상금을 전액 기부한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 트로트 가수 '정호'
사진=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 트로트 가수 '정호'
정호는 "어리지만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대단하다. 선행을 함으로써 나중에 더 많은 사랑으로 돌려받을 것 같다"라고 선한 영향력을 칭찬했다.

가수 박지현의 이름으로 기부된 상금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매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을 지원하는 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지현은 가왕전을 통해 매월 기부를 해왔으며 누적 상금은 551만 원이다.

상금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매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을 지원하는 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간 트로트>에 참여한 정호는 "진행을 처음 해봤다. 동찬 씨가 있어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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