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평이 가수의 꿈을 본격적으로 가지게 된 계기는 2010년도에 경기도 평택 연예협회에서 주최한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하평 역시 가수의 꿈을 꾸면서 부터는 아르바이트를 같이 병행하지 않은적이 없었다.
MC 김동찬이 제일 기억에 남는 제일 힘들었던 아르바이트가 있는지를 묻자 이하평은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하루 12시간, 주 6일간 일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매장에서의 일은 약 1년간 했었는데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과의 대화로 많은 깨달음을 얻어 이하평 본인에게는 아름다운 1년으로 기억 돼 있다고 했다.

현재 이하평이 활동하고 있는 노래는 공교롭게도 가정의 달인 5월에 발표 된 이별 노래라고 한다. 비록 이별 노래지만 경쾌한 리듬 과 신나는 멜로디 때문에 노래는 좋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했다.
한편 이하평의 활동곡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의 라이브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낮 12시에 공개되는 <주간트로트>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수 있다.
박태석 글로벌에픽 더트로트 전문기자 trotpark@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