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행사에서 양준혁은 완도 전복 일일 판매사원 ‘완도 전복 일꾼 양준혁’으로 변신해 상품 진열에서부터 판매까지 등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직접 가공 손질 전복을 시식하는 프로그램에 앞치마를 두르고 특별전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에게 완도전복의 싱싱함과 다양한 효능과 맛을 알렸다.
또한 양준혁은 행사장을 찾은 많은 가족 단위 소비자들과의 팬사인회를 통한 만남의 시간을 진행했으며, 시종일관 완도 전복을 알리는 전도사의 모습으로 소비자들과 즐겁게 소통했다.

또한 전복 시식프로그램 행사에서 “예로부터 ‘1일(日) 1복(鰒) 하면 1월(月) 변신한다’라는 말이 있다”라며, “하루에 전복을 한 개씩 먹으면 한 달 후 몸에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는 뜻으로 전복이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는 의미”라고 소비자에게 설명하기도 했다.
완도 바다의 청정함과 건강함이 가득 담긴 바다의 산삼 완도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완도전복 초복 특별전은 초복 다음날인 16일까지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진행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