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7일(목) 케이뱅크 본사 대회의실에서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ISO37001·37301 통합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케이뱅크
ISO37001과 ISO37301은 기업 경영시스템에 부패방지와 규범준수를 위한 운영관리 역량이 체계적으로 반영돼 있는지 평가해 부여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 가이드라인이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최초로 ISO37001·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은행연합회 소속 20개 은행 중 통합 인증을 보유한 곳은 20% 미만에 불과하다.
인증심사는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했으며 협회는 내부 경영시스템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국제표준 요구사항 이행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한 후 인증을 수여했다.
ISO37001과 ISO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하면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하는 '금융회사 지배구조평가'에 가산점을 부여할 정도로 지배구조 측면의 내부통제 역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평가 적용대상이 된 지난 2019년 이래 5년 연속 A등급 이상 획득하는 등 건전한 지배구조를 인정받아 왔다.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지속적으로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매년 정기적인 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은 "인터넷은행 최초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분야 국제표준인증 획득을 계기로 내부통제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고객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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