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람코 연락사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위치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길 하나 차이다. 직선으로는 약 100M 거리로 빠른 걸음으로 1분 내 닿을 위치다.
코람코가 이곳에 연락사무소를 개소한 이유는 명확하다. 국민연금공단과의 신속하고 긴밀한 소통으로 확실한 투자수익을 만들어 내기 위함이다. 여기에 더해 연락사무소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코람코가 추진하는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 ‘더 익스체인지 서울’ 재건축 프로젝트에 주요 투자자 참여를 확정했다. 이 투자는 국민연금공단의 2021년 이후 3년 만의 국내 부동산 투자 재개를 알리는 상징적 프로젝트다.
코람코자산운용 박형석 대표이사는 “코람코는 IMF를 거친 직후 대한민국의 경제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는데 그 근본을 다시 살려 국민노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를 통해 국민연금공단과 긴밀한 소통을 나눠 기금운용의 확실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람코의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에 앞서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등이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했으며, 글로벌 부동산투자사 하인즈도 전주에 연락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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