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4일, 뉴포트리스에너지가 신용 계약의 두 번째 수정안(이하 '두 번째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뉴포트리스에너지를 차용자로 하여, 보증인 및 대출자와 함께 모건 스탠리 시니어 펀딩 주식회사가 관리 에이전트 및 담보 에이전트로 참여하는 계약이다.
두 번째 수정안은 2024년 7월 19일자로 체결된 기존 TLA를 수정하며, 특정 자산의 정의를 변경하여 기존 TLA에 따라 비제한 자회사에 대한 지분 담보를 허용한다.
같은 날, 뉴포트리스에너지의 간접 자회사인 포르토셈이 브라질 개발은행(BNDES)과 함께 총 45억 헤알의 채권 발행을 위한 등록을 신청했다.이 자금은 포르토셈 발전소의 건설 자금 및 비용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르토셈 채권은 일반적인 긍정적 및 부정적 계약 조항, 기본 계약 위반, 조기 상환 및 구제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포르토셈 채권의 초기 발행과 동시에, 포르토셈의 기존 및 미래 주식 자본에 대한 담보, 발전소 관련 기계 및 장비에 대한 담보, 신용 권리의 신탁 양도, 뉴포트리스에너지의 기업 보증 및 기타 주주와의 자본 기여 계약이 담보될 예정이다.
또한, 본 보고서는 1995년 사모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전망적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진술은 알려진 위험과 알려지지 않은 위험을 포함하며, 뉴포트리스에너지의 미래 재무 성과 및 사업 결과와 관련이 있다.이러한 전망적 진술은 현재 정보에 기반한 추정치이며,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다.마지막으로, 본 보고서의 부록에는 커버 페이지 인터랙티브 데이터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