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슬은 오는 14일 낮 12시 데뷔 싱글 ‘따봉’을 발매하고 2025년 시작과 함께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출발을 알린다.
정슬의 데뷔 싱글에는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참여해 더욱 비상한 조명이 쏠린다. 프로젝트 명은 ‘슬앤동(SEUL&DONG)’, 두 아티스트의 이름을 결합해 지어졌다.
8일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정슬과 신동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트롯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컬래버 ‘슬앤동’의 싱글은 오는 14일 낮 12시를 정조준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