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한민국 대표 건강 가구 브랜드 ‘장수돌침대’는 인기 돌소파 ‘안젤레토’의 디자인과 기능을 그대로 적용한 반려동물 전용 가구 ‘장수펫소파’를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제공=장수 돌침대)
이미지 확대보기‘안젤레토’는 1992년 설립된 이래 30여 년간 한국의 전통 온돌 문화를 현대 과학 기술과 접목, 건강한 수면 문화를 창조해 온 헬스케어 전문 기업 ‘장수 돌침대’가 선보여 5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인 프리미엄 돌소파다.
장수 돌침대는 최근 1천만 명 수준으로 늘어난 펫팸족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 기존 안젤레토 돌소파의 온돌 기술이 적용된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쇼파 ‘안젤레토 미니’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온열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요즘 같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겨울에는 따뜻함을 제공해 반려동물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더운 여름에는 대리석 소재 덕분에 자연스레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반려동물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장수펫소파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1천만 반려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펫 가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수펫소파는 장수돌침대 공식 온라인몰 또는 전국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장수돌침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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