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아벨라워’, ‘더글렌리벳’, ‘로얄살루트’는 오는 2월 18일부터 약 2개월간 서울 및 전국 주요 업장에서 ‘안심 귀가 캠페인’을 진행하며, ‘카카오 T 대리 앱’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책임음주 캠페인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목표 중 ‘책임 있는 호스팅’ 활동의 일환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연말연시, 그리고 추석 시즌과 같이 음주 소비량이 많은 시즌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책임 음주 메시지와 함께 책임 음주를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을 꾸준히 전파해 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구정 연휴 직후 여전히 음주 소비량이 많은 점을 착안, 책임 음주 메시지와 함께 음주 운전 근절을 위한 메시지도 함께 전파하기 위해 ‘안심 귀가 캠페인’을 기획,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책임 음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책임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12월에는 연말연시 기간에 맞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법적 음주 허용 연령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캠페인 및 인풀루언서 협업 캠페인을 진행하는가 하면, 추석 시즌에는 직원들이 직접 책임 음주 문화 영상을 만들어 책임 음주 문화 앰버서더로 책임 음주 문화 전파에 동참했다. 이 외에 제임슨(JAMESON)과 발렌타인(Ballantine’s) 등 주요 제품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도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 존을 구성해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는 법적 음주 허용 연령의 성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음주 시 충분한 물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알리고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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