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익산 본사 4층 중회의실에서 임직원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학용품종합세트와 인형 꽃다발을 선물했다.
입학선물은 해당 직원의 대표로 5명이 직접 전달받았고, 직접 수령이 어려운 외부사업장의 직원들에게는 가정으로 택배 발송됐다.
선물상자는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노트, 색연필세트, 크레파스 등 문구세트와 용가리 스트링백, 축하꽃다발, 치킨상품권 등의 선물과 함께 직원과 자녀에게 보내는 정호석 대표의 축하 메시지로 구성됐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와 임직원 여러분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학교라는 곳에 첫 발을 내딛는 자녀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가정생활의 행복 만족도는 직장내 업무 집중도와도 비례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하림은 임직원의 행복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삶의 질 확보를 위해 △직원자녀 학자금 지원 △호텔‧콘도 할인혜택 △의료비 할인혜택 지원 △경조사 지원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