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보코마벨다낭의 현지 셰프가 직접 요리법을 공유하고 보코서울강남의 레스토랑 아마리오에서 베트남 현지 스타일의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다.
제공되는 음식은 샐러드 3종과 메인 3종으로, 베트남식 비프 샐러드와 바나나 꽃잎 샐러드, 오색 해산물 샐러드 등의 샐러드 3종은 매일 한 가지씩 조식 뷔페 또는 중식 단품 메뉴로 주문 가능하며, 호이 안 스타일 치킨 볶음밥, 베트남 스타일 완자, 스프링 롤 등의 메인 3종은 중식 단품 메뉴로만 주문 및 이용 가능하다. 특히 샐러드 3종의 경우 중식 단품 메뉴로 주문 시 현장에서 셰프가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커피 또는 캐모마일 티가 함께 제공되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보코서울강남 관계자는 “다낭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로 손꼽힌다고 하는데 그 다낭의 수셰프가 직접 만드는 베트남 음식을 통해 잠시나마 다낭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시면 좋겠다”며 “점심에는 직장인 고객들의 방문이 많은데 잠시라도 보다 즐겁고 여유로운 보코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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