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1일, KBS1 '가요무대'에서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부자, 김상배, 성민지, 배금성, 현당, 박상철, 신인선, 김미성, 김성환, 조항조, 양지원, 박우철, 정다경, 민수현, 오승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특히 신인선은 '꽃을 든 남자'를 열창하며 무대 위에서 봄의 따뜻한 기운을 전했다. 그의 열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며 큰 환호를 받았다. 젊은 가수들의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는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
KBS1의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한국의 전통 트로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방송은 신인선의 특별한 무대를 통해 봄을 노래하는 트롯스타로 자리매김 하였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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