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장(오른쪽)과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가운데) 및 신인수 인천광역시 중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신한은행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인천 중구 소재 땡겨요 신규 입점 가맹점에 자체 쿠폰 발행을 위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10만원 상당의 5000원 할인쿠폰 20매도 추가 지급해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인천 중구와 함께 땡겨요에서 특화 마케팅을 진행해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 및 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상생배달앱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확대해나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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