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은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오닉은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친환경 생리대 브랜드로, 여성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 개발 노력과 품질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와 ‘오닉 유기농 네이처’는 고분자 화학흡수체를 사용하지 않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오닉의 대표 라인업으로는 부드러운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한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와 유기농 프리미엄 생리대 '오닉 유기농 네이처'가 있다. 두 제품 모두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고분자 화학흡수체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품질을 입증 받았다.
이 외에도 오닉은 팬티라이너, 패드형 생리대는 물론 팬티형 생리대까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운영으로 더 편안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오닉 관계자는 “오닉이 3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데는 고객 중심의 제품 운영 및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쌍용C&B는 화장지 ‘코디’, 유아기저귀 ‘베피스’, 시니어기저귀 ‘키퍼스’ 등 다양한 생활 위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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