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제작된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운동(5편)과 브랜디드 콘텐츠(10편) 총 15편으로 구성됐다.
`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이사장이 출연하는 첫 번째 콘텐츠를 시작으로 이영표, 허미미, 차준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해 스포츠를 통한 인생 이야기와 최근 근황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스포츠주간을 시작으로 국민 모두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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