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슬램’은 1960년대 출시된 라코스테 테니스 코트화인 ‘발리(Volley)’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로,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세련된 데일리 스니커즈로 탄생했다.

사진제공: 라코스테
이번에 출시된 ‘백슬램’은 프랑스의 긴 여름 밤하늘을 담은 더스티 핑크, 차분하고 클래식한 무드의 오프 화이트, 화이트, 베이지, 카키 총 5가지 컬러 구성으로 선보인다.
라코스테의 ‘백슬램’은 전국 라코스테 매장 및 공식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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