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슈네일, 전주혁신도시에 제2호점 오픈, “일상 속 건강한 아름다움, 함께 나눕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전북 익산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페디·네일 전문 케어샵 ‘아이슈네일’(윤감주 원장)**이 지난 4월, 전주혁신도시에 제2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전문성과 감성을 겸비한 케어 서비스로 지역 내 신뢰를 얻어온 아이슈네일의 확장은, 고객 만족을 넘어 건강한 뷰티 문화를 확산시키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고 있다.

윤감주 원장은 “익산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과 손끝과 발끝의 휴식을 나누고 싶었다”며, “전주혁신도시점은 단순한 확장이 아닌, 고객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진심을 전하고 싶은 마음의 연장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윤 원장은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의 생활건강 캠페인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건강과 미용은 이제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손발 관리도 일상 속 건강 루틴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이슈네일은 페디·네일 전문 케어 외에도, 손톱과 발톱의 위생과 기능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단순한 외면 꾸밈이 아닌 생활 속 건강 회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 관계자는 “윤감주 원장처럼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전문가 분들의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지역 기반의 건강한 미용 서비스가 일상에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슈네일은 익산점과 더불어 전주혁신도시점에서도 고객 중심의 섬세한 케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