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정은 시가 지난 2월 경기도 주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예산 8,4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왕숙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건설시공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원스톱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수료생들은 약 8주간 △도배 △목공 △타일 3개 분야 강좌를 각각 수강했으며, △건설기초안전 교육 △현장실습 시공 △자격증 대비 시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질적인 구직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한 수료생은“건설 분야는 취업정보가 폐쇄적이고 실무 경험이 없어서 취업이 막막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발짝 꿈에 다가설 수 있게 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며“꿈꾸던 분야에서 일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8월부터 수료생들에게 현장실습(OJT) 훈련과 전문 상담사의 1:1 밀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 ough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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