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오래콘텐츠는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인 'TOKYO GAME SHOW 2025'와 동남아시아의 주요 게임 행사인 'GAMESCOM ASI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개발 역량을 선보였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자체 개발작인 ‘소울원더’, ‘원앤던’, ‘러스티푸디스’의 시연을 진행하며 현장 관람객과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 시연을 통해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을 즉시 확인하고 피드백을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는 공감오래콘텐츠가 MYME GAMES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확보한 노하우와 더불어, MYME GAMES를 통해 해외에서 잠재력 있는 게임들을 발굴하고 전문적인 퍼블리싱을 지원함으로써 유망 게임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권위 있는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의 개발 타이틀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을 통해 MYME GAMES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MYME GAMES를 통해 국내외 우수 게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다채롭고 가슴 벅찬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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