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애널리스트 1기 장학증서 수여식.
NICE그룹은 서울 여의도 NICE그룹 1사옥에서 'NICE그룹 데이터 애널리스트 1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1인당 500만원, 실무형 인재 키운다
이번 프로그램은 NICE사랑모아봉사단과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부 장학사업으로, 데이터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5000만원(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여식 당일에는 NICE평가정보 데이터 전문가 강연을 포함한 두 차례의 현직자 특강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데이터 산업의 최신 동향과 직무의 실제 요구 사항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학생과 기업 간 소통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향후 커리어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육 방식으로 실무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장기 사업으로 데이터 생태계 발전 견인
NICE그룹 관계자는 "데이터 산업은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분야로, 이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실무형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전문 인재 발굴·교육·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장기적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신용정보 기업인 NICE그룹은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및 기업 신용평가, 결제 인프라, 빅데이터 서비스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장학사업은 자사의 데이터 전문성을 활용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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