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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 태양광발전소 준공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 유휴부지 활용한 258.56kw 규모 태양광발전소 준공

이정훈 CP

2025-12-26 19:34:48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 태양광 발전소 (고양관리공사 제공)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 태양광 발전소 (고양관리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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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 15일, 고양특례시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전시 컨벤션의 중심인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옥상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킨텍스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업하여 신속하게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조성 우수 사례’로 꼽힌다.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고도환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2050’ 실현에 기여하고, 도시내 회색빛 유휴부지를 지속가능한 녹색에너지 거점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사업비 전액을 고양시 예산을 받아 추진하여 향후 발생되는 운영 수익금 전액은 다시 고양시로 환원된다. 환원된 수익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시민 편의 증진 사업 등에 재투자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도시 경관과 조화되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Landscape Urbanism)’ 구현
○ 공사는 킨텍스가 중점경관관리구역임을 고려하여 설계 단계부터 심미적 요소를 반영했다. 주변 도로에서 바라본 시야각 분석을 통해 구조물 높이, 설치 위치 등을 조절하고, 건축물 외관과 조화되는 색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태양광 설비가 이질적인 구조물이 아닌 도시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Landscape Urbanism)’ 도시 경관을 연출했다.

안전을 최우선 고려한 공법 및 기술 집약

○ 국내외 주요 전시가 열리는 킨텍스(KINTEX)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설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 기존 방수 공법을 넘어서 ‘4단계 복합 방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설물의 누수를 원천 차단하고, 건축물의 물리적 수명을 연장했다.

○ 고성능 케미칼 앵커를 적용해 설계 기준 대비 10배 이상의 인발하중(뽑히는 힘에 견디는 강도)를 확보했으며, 내식성이 강한 신소재 포스맥(고내식 합금강)을 사용하여 시설물의 부식 방지 및 내구성을 강화했다.

○ 또한 신뢰성이 검증된 국내 최신 사양의 태양광 모듈을 도입하여 국내 산업 경쟁력 향상과 발전 효율 및 에너지 생산성을 높였다.
24시간 방재 시스템으로 화재 예방 만전

○ 화재 예방을 위해 조달청 혁신제품인 ‘스트링제어반’을 도입, 직류(DC) 아크 감지 기능을 통해 접속반 내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수배전반 내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외부의 도움 없이 즉각적인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피해 확산을 막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 또한 ‘실시간 열감시 카메라(CCTV)’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 초기 진압이 가능한 ‘안전 특화형 태양광발전소’를 구현했다.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한 ‘현장중심 실천형’ 안전관리 실시

○ 공사는 이번 태양광발전소 건립 전 과정에서 ‘현장의 안전이 시민의 안심’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실천적 안전관리 정책을 시행했다.

○ 먼저 형식적인 서류 관리를 넘어 실질적인 유해·위험 요인 제거를 통해 ‘정기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협의체’, ‘도수급 합동점검’ 등 상시 실시했다.

○ 특히 현장별 맞춤형 위험성 평가와 작업계획서의 철저한 이행 상태를 상시 지도·감독함으로써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안전 보건 관리 체계를 통해 공사는 사업 착공부터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사고·무재해’ 성과 달성하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선진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

태양광발전소 설치에 따른 다각적 기대효과

○ 이번 발전소 준공으로 연간 약 8,6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금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

○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연간 151톤의 탄소 저감 효가가 기대되는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만 그루를 식재하거나 전기차 약 4,129대를 충전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 이번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 태양광발전소 상업운전 개시를 통해고양도시관리공사가 관리하는 태양광발전소(고양 농수산물유통센터 태양광발전소 등) 2026년 기준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지역 환경을 보존하고 태양광발전을 통해 고양특례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공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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