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겨울철 주요 재난 대응 방향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또한 현장 대응 사례 발표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과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화재 초기 단계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확립하자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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