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콘 특별전’은 2025년 고양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를 특화·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2일에 첫 문을 열었다.
첫 날, 모니터링을 위한 중부대학교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10일간 약 1,5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2025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18회 개최된 글로벌 콘서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핸드프린팅, 응원봉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고양관광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양콘 무대를 상징하는 포토스폿과 블랙핑크 왕관을 써볼 수 있는 거울 체험존, SNS이벤트 운영 등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고양콘 특별전은 2026년 1월 25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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